영 · 유아의 뇌가 즐거워하는 학습법으로 창의력과 상상력을 논리적인 언어로 표현할 수 있게 도와주며 

체계적인 훈련이 가능하며 자연스럽게 보고, 듣고 따라하며 

영 · 유아의 생각을 이끌어 내는 두뇌 자극 한글 프로그램을 출시했습니다 💙

올해 출시 이후 월 4만 명의 아이들이 사용하는 ‘꼬마작가 메타한글’은 

언어 발달의 결정적인 시기인 영 · 유아기의 오감을 활용한 액티비티 중심 훈련으로

 바른 언어 자극의 경험은 언어의 사회적 기능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자연스러운 언어 수행 능력 및 학습 발달을 위한 매우 중요한 기반이 되어주는 프로그램입니다 😊

오늘은, 이런 메타한글이 전국 학부모님들의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키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함께 이야기 나누어보고자 해요 !

한류 열풍에 이어 전세계적으로 불고 있는 한국어 배우기 열풍이 점점 더 자리 잡고 있는 요즘 !  

한글에 대한 관심이 커져감에 따라 한글을 제2외국어로 채택하거나 

표기문자로 사용하고 있는 나라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

이러한 현상은 일시적인 유행이 아니라 아름답고 과학적이며 실용적인 한글의 우수성과 독창성을 

전세계가 인정하고 있다는 사실이겠죠?

그런데 세계가 인정한 모국어 한글을 우리 아이들은 어떻게 배워야 할까요?

유치원생과 초등학교 1학년 자녀를 둔 학부모님들의 걱정 중 하나가 한글 교육이라고 합니다 😔 

교육부는 ‘한글은 책임교육’ 이라며 한글을 모르고 초등학교에 입학해도 된다고 설명해요~

2016년까지는 1학년에만 27시간이었던 한글 수업 시간이 

2017년부터 1학년 57시간, 2학년 11시간으로 크게 늘었습니다.

특히 1학년 1학기에 51시간이 배정돼 한글을 집중적으로 가르치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현직 교사들은 가능한 입학하기 전

 한글을 읽을 줄 알아야 한다고 조언합니다.😨

왜냐하면 교과서는 문장으로 서술되어있고, 다른 친구들이 한글을 알고 있는 경우에 

반해 한글을 읽지 못하는 아이들은 자신감이 떨어질 수 있기 때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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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학습에서 가장 기초가 되기에 너무나도 중요한 한글교육!

그래서 더욱더 고민이 되는 한글 교육에 해답을 드리기 위해 탄생했어요~

한글 문해력을 키워주는 두뇌 자극 한글 프로그램

"꼬마작가 메타한글"

아이들의 올바른 한글교육을 위해 꼬마작가 #메타한글은 

단어, 음절, 음소 순의 음운론적 인식 발달 이론을 바탕으로 글자와 소리와의 관계를 배우게 해요. 

또한 3년의 과정, 30권의 생활창작동화로 듣고, 이해하고, 참여하여 말하고,

자신의 언어로 생각하고 표현하며 체계적인 모국어의 언어 발달 단계에 맞춘 교육입니다 :) 💛 

특허 받은 MTS 어학기 안에 탑재된 창작동화를 

듣는 동화, 말하는 동화, 읽는 동화의 형태로 이루어진 독서 활동과 파닉스 워크북을 통해 쉽고 재미있게 반복되지만 

결코 지루하지 않는 쓰기 활동은 우리 아이의 문해력의 기초를 튼튼히 뿌리 내리게 합니다.

그리고 언어 발달의 결정적인 시기인 유아기의 바른 언어 자극의 경험은 언어의 사회적 기능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자연스러운 언어 수행 능력 및 학습과 발달을 위한 매우 중요한 기반이 됩니다. 😀 

문해력의 뿌리를 키워주는 균형잡힌 학습발달, 이제 메타에듀의 꼬마작가 메타한글과 함께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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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한글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꼬마작가 메타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