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3.22 경제인뉴스 https://www.newseconomy.kr/news/articleView.html?idxno=15095
언어교육은 현대 사회에서 중요성을 더해가고 있는 필수적인 부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하지만 국내 교육 시스템을 통해 배우는 언어교육으로는 간단한 회화도 할 수 없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이는 국내 언어 수업이 문법과 어휘 중심으로 진행되며, 실제 회화 능력을 향상하는 기회가 부족하다. 이로 인해 학생들은 문법 규칙을 암기하거나 시험을 대비하는 데 치중하게 되어 실제 의사소통에 필요한 능력을 충분히 기를 기회가 없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메타에듀는 남들과는 다른 교육 방식을 통해 반복적이고 충격적인 언어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언어 습득의 최적기를 놓치지 않고 깊이가 다른 미래 교육 개발에 힘쓰자는 메타에듀의 주재현 대표를 만나 자세한 이야기를 들어봤다.
메타에듀 주재현 대표 / 경제인뉴스
기업 소개 부탁드린다
메타에듀는 유아기에 가장 중요한 영어 학습 환경을 위해 직접 현장을 찾아다니며 유아교육 기관 교실마다 시스템 정착을 위한 매뉴얼 개발을 시작으로 현재 50여개 이상의 지사를 보유하며 전국 네트워크망을 조직하고 있다.
메타에듀는 ‘교육적 본질에 중점을 둔 핵심 경영, 사업파트너를 이해하고 고려한 상생 경영, 어떠한 상황에서도 원칙과 정도를 생각하는 정도경영’이라는 경영이념을 실천해 오고 있다. 이에 아이의 성장별 단계 학습 목표를 따라 세분화된 최적의 교육과정을 제공하고 있다.
이를 위해 시장의 변화를 미리 예측하여 MTS 어학기 도입으로 시스템 정착에 최선을 다하고, 시스템의 안정화를 위해 매달 교육으로 유지, 관리에 주력하고 있다. 또한, 학습자, 교육기관과의 소통으로 빠른 변화와 개선을 통해 현장 교육에 중점을 주고 있다.
아울러 EFL 환경에 있는 세계 모든 어린이를 위해 학습의 기술을 더한 MTS 어학기 시스템으로 한국을 넘어 세계의 유아 교육시장까지 넓혀나가며 K-EDU 열풍의 주력이 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교육 가격, 질 높은 커리큘럼으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메타에듀 MTS 어학기 = 자료 제공
주력 사업 내용에 대해 설명해 달라
메타에듀의 ‘키바월드‘는 어린이를 위한 언어 교육 프로그램으로, 노래, 챈트, 음악 활동 및 체육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영어를 습득하고자 한다. 이 프로그램은 유아들이 자연스럽게 모국어를 배우는 방식과 유사하게 영어를 익히도록 설계되었다. 각 교실에는 키바월드 어학기가 설치되어 있으며, 담임선생님들은 원어민 선생님의 수업 환경을 조성하여 아이들이 영어를 보고, 듣고, 따라 말하며 실제 상황에서의 언어 사용을 경험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이를 통해 언어를 자연스럽게 체화하고, 유아의 언어 발달을 촉진하고 있다.
키바월드의 MTS 어학기는 메타언어인지 학습법을 기반으로 하여 개발되었다. 이 학습법은 학습자가 언어를 배울 때 자신이 알고 있는 부분과 모르는 부분을 스스로 인지하고, 자주적인 반복을 통해 언어를 습득하는 방법이다. MTS 어학기를 통해 언어 학습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학습자들은 영어를 효과적으로 습득할 수 있다.
또한, 키바월드는 한국에서 개발되어 태국의 유치원과 국제학교에서도 활용되고 있다. 이는 한국에서 만들어진 영어 프로그램이 타 국가에서도 성공적으로 활용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하며, 한국의 영어 교육 기술력을 세계에 알리는 데 일조하고 있다. 따라서 키바월드는 어린이들에게 유익한 영어 교육 프로그램으로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두 번째로 메타에듀의 교육인 ‘버블버블키즈’다. 인간의 언어 발달이 활발한 시기 중 하나인 만 1세~2세의 아이들 하루에 10개 내외의 새로운 말을 배우게 된다. 언어 습득을 위한 결정적 시기(Critical Period)에 모든 아이는 영어를 모국어처럼 습득할 수 있다.
이 교육의 장점으로는 모든 단어를 상징하는 소리로 표현하여 감수성과 오감을 자극하는 콘텐츠로 이뤄져 있다. 재밌는 의태어와 의성어가 가득한 유아의 상상력을 자극시켜 아이들을 교육에 몰입시키고 있다. 영어를 모국어와 함께 문장으로 연계하는 효과적인 이중 언어로 영어와 한국어를 동시에 발달시켜 준다. 주입식 교육이 아닌 지루하지 않게 교육하는 방법으로, 스스로 창의적 문장을 익숙하게 만들어준다.
이외에도 메타국어, 메타수학 등 교육의 폭을 넓혀가며, 메타에듀의 입지를 다져가고 있다. 아울러 유명한 해외 IP를 가져와 자사의 교육생들이 좀 더 수준 높은 영어 교육에 대해 빠져들 수 있게 이끌고 있다. 이에 학부모는 물론 아이들에게도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
앞으로의 목표나 방향성이 있다면
국내 영어 교육 현황을 보면 간단한 회화도 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매우 많다. 이러한 오류점을 해결하기 위해 자사의 교육 제도를 널리 알리고 싶다. 반복적이고 충격적인 메타에듀만의 교육을 통해 국내는 물론 해외 영어가 필요한 사람들에게도 도움이 되고자 한다.
현재도 유명 IP를 가져와 교육에 활용하는 부분도 지속적으로 늘리고 아이들의 흥미를 끌 만한 IP를 이용하여, 영어를 배우는 것이 어렵지 않다는 것을 느끼게 해주고 싶다. 자사는 글로벌하게 나아가 교육 현장의 수준이 열악한 곳을 돕고 메타에듀의 교수법에 대한 교육기관의 원장들과 교사들의 교육 결과에 대한 만족도를 지속적으로 높이고자 한다. 이에 전 세계 아이들의 미래 역량을 키우기 위해 언제나 최선을 다해 노력할 것을 약속드린다.
출처 : 경제인뉴스(https://www.newseconomy.kr)
2024.03.22 경제인뉴스 https://www.newseconomy.kr/news/articleView.html?idxno=15095
언어교육은 현대 사회에서 중요성을 더해가고 있는 필수적인 부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하지만 국내 교육 시스템을 통해 배우는 언어교육으로는 간단한 회화도 할 수 없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이는 국내 언어 수업이 문법과 어휘 중심으로 진행되며, 실제 회화 능력을 향상하는 기회가 부족하다. 이로 인해 학생들은 문법 규칙을 암기하거나 시험을 대비하는 데 치중하게 되어 실제 의사소통에 필요한 능력을 충분히 기를 기회가 없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메타에듀는 남들과는 다른 교육 방식을 통해 반복적이고 충격적인 언어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언어 습득의 최적기를 놓치지 않고 깊이가 다른 미래 교육 개발에 힘쓰자는 메타에듀의 주재현 대표를 만나 자세한 이야기를 들어봤다.
메타에듀 주재현 대표 / 경제인뉴스
기업 소개 부탁드린다
메타에듀는 유아기에 가장 중요한 영어 학습 환경을 위해 직접 현장을 찾아다니며 유아교육 기관 교실마다 시스템 정착을 위한 매뉴얼 개발을 시작으로 현재 50여개 이상의 지사를 보유하며 전국 네트워크망을 조직하고 있다.
메타에듀는 ‘교육적 본질에 중점을 둔 핵심 경영, 사업파트너를 이해하고 고려한 상생 경영, 어떠한 상황에서도 원칙과 정도를 생각하는 정도경영’이라는 경영이념을 실천해 오고 있다. 이에 아이의 성장별 단계 학습 목표를 따라 세분화된 최적의 교육과정을 제공하고 있다.
이를 위해 시장의 변화를 미리 예측하여 MTS 어학기 도입으로 시스템 정착에 최선을 다하고, 시스템의 안정화를 위해 매달 교육으로 유지, 관리에 주력하고 있다. 또한, 학습자, 교육기관과의 소통으로 빠른 변화와 개선을 통해 현장 교육에 중점을 주고 있다.
아울러 EFL 환경에 있는 세계 모든 어린이를 위해 학습의 기술을 더한 MTS 어학기 시스템으로 한국을 넘어 세계의 유아 교육시장까지 넓혀나가며 K-EDU 열풍의 주력이 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교육 가격, 질 높은 커리큘럼으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메타에듀 MTS 어학기 = 자료 제공
주력 사업 내용에 대해 설명해 달라
메타에듀의 ‘키바월드‘는 어린이를 위한 언어 교육 프로그램으로, 노래, 챈트, 음악 활동 및 체육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영어를 습득하고자 한다. 이 프로그램은 유아들이 자연스럽게 모국어를 배우는 방식과 유사하게 영어를 익히도록 설계되었다. 각 교실에는 키바월드 어학기가 설치되어 있으며, 담임선생님들은 원어민 선생님의 수업 환경을 조성하여 아이들이 영어를 보고, 듣고, 따라 말하며 실제 상황에서의 언어 사용을 경험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이를 통해 언어를 자연스럽게 체화하고, 유아의 언어 발달을 촉진하고 있다.
키바월드의 MTS 어학기는 메타언어인지 학습법을 기반으로 하여 개발되었다. 이 학습법은 학습자가 언어를 배울 때 자신이 알고 있는 부분과 모르는 부분을 스스로 인지하고, 자주적인 반복을 통해 언어를 습득하는 방법이다. MTS 어학기를 통해 언어 학습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학습자들은 영어를 효과적으로 습득할 수 있다.
또한, 키바월드는 한국에서 개발되어 태국의 유치원과 국제학교에서도 활용되고 있다. 이는 한국에서 만들어진 영어 프로그램이 타 국가에서도 성공적으로 활용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하며, 한국의 영어 교육 기술력을 세계에 알리는 데 일조하고 있다. 따라서 키바월드는 어린이들에게 유익한 영어 교육 프로그램으로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두 번째로 메타에듀의 교육인 ‘버블버블키즈’다. 인간의 언어 발달이 활발한 시기 중 하나인 만 1세~2세의 아이들 하루에 10개 내외의 새로운 말을 배우게 된다. 언어 습득을 위한 결정적 시기(Critical Period)에 모든 아이는 영어를 모국어처럼 습득할 수 있다.
이 교육의 장점으로는 모든 단어를 상징하는 소리로 표현하여 감수성과 오감을 자극하는 콘텐츠로 이뤄져 있다. 재밌는 의태어와 의성어가 가득한 유아의 상상력을 자극시켜 아이들을 교육에 몰입시키고 있다. 영어를 모국어와 함께 문장으로 연계하는 효과적인 이중 언어로 영어와 한국어를 동시에 발달시켜 준다. 주입식 교육이 아닌 지루하지 않게 교육하는 방법으로, 스스로 창의적 문장을 익숙하게 만들어준다.
이외에도 메타국어, 메타수학 등 교육의 폭을 넓혀가며, 메타에듀의 입지를 다져가고 있다. 아울러 유명한 해외 IP를 가져와 자사의 교육생들이 좀 더 수준 높은 영어 교육에 대해 빠져들 수 있게 이끌고 있다. 이에 학부모는 물론 아이들에게도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
앞으로의 목표나 방향성이 있다면
국내 영어 교육 현황을 보면 간단한 회화도 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매우 많다. 이러한 오류점을 해결하기 위해 자사의 교육 제도를 널리 알리고 싶다. 반복적이고 충격적인 메타에듀만의 교육을 통해 국내는 물론 해외 영어가 필요한 사람들에게도 도움이 되고자 한다.
현재도 유명 IP를 가져와 교육에 활용하는 부분도 지속적으로 늘리고 아이들의 흥미를 끌 만한 IP를 이용하여, 영어를 배우는 것이 어렵지 않다는 것을 느끼게 해주고 싶다. 자사는 글로벌하게 나아가 교육 현장의 수준이 열악한 곳을 돕고 메타에듀의 교수법에 대한 교육기관의 원장들과 교사들의 교육 결과에 대한 만족도를 지속적으로 높이고자 한다. 이에 전 세계 아이들의 미래 역량을 키우기 위해 언제나 최선을 다해 노력할 것을 약속드린다.
출처 : 경제인뉴스(https://www.newseconomy.kr)